영암자립센터(2016.6.22)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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영암자립센터에 취업한 이용인들의 지지방문이 있었습니다.

함께 작업하는 동료들과 나눠 드실 수 있는 꽈배기와 음료를 들고 방문하였습니다.

자립센터의 담당선생님과 면담하고 취업해서 작업하는 모습도 지켜보고 왔습니다.

다른 사람들과 잘 어울리며 분위기 메이커러써 역활까지 하면서 성실하게 하고 있다는 모습이 참 보기 좋았습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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